STAYC(스테이씨)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장르,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TEENFRESH)’로 돌아온 STAYC의 첫번째 미니 앨범 [STEREOTYPE]
‘실력과 비주얼 모두 갖춘 아이돌’ 이젠 STAYC의 수식어가 되었다. ‘전원센터, 보컬, 퍼포머’라는 입소문을 타며 핫한 존재감으로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STAYC는 전작 싱글 2집 ‘STAYDOM’의 ‘ASAP(에이셉)’으로 데뷔 이래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호평 속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로 초동 1만장을 돌파, 그 해 데뷔한 걸그룹 중 1위를 차지하며 위력을 입증하였고 두 번째 앨범 ‘STAYDOM’에서는 초동 3만5천장을 돌파하여 전작의 배를 훨씬 뛰어 넘는 판매고를 올려 위력을 다시 한번 더 보여주었다. ‘STAYDOM’ 발매 직후 타이틀곡 ‘ASAP’의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 차트인은 물론 ‘ASAP’의 꾹꾹이 춤이 소셜 및 포털에서 큰 화제가 되어 대중적으로도 ‘ASAP’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미국 그래미 선정 ‘떠오르는 한국 아티스트 5’, 미국 타임지 선정 ‘2021년 현재 최고의 K-POP’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인기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었고, 국내외 시장에서 화장품, 헤드폰, 콘택트렌즈 등 전속 광고모델로도 선정되며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끝없는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국내외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 속에 한층 더 성장된 모습을 보여준 STAYC가 새 앨범 ‘STEREOTYPE’을 들고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이번 앨범은 STAYC의 첫번째 미니앨범으로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을 관통하는 큰 주제는 ‘STEREOTYPE’이다.
타이틀곡 ‘색안경’은 STAYC만의 특별한 시그니처인 ‘틴프레시’라는 장르를 바탕으로 STAYC만의 하이틴과 우아함을 담은 곡이다. 사람들이 단순히 겉모습만을 보고 쉽게 남을 판단하려는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마요’ 라는 가사에 담았다. 고정관념 속 우리의 색을 한가지로만 단정 짓지 말고 우리에겐 다양한 색깔과 본질이 있다는 것을 ‘색안경’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색안경’을 통해 몽환적인 이미지에서부터 펑키한 이미지까지 다채로운 모습의 STAYC도 확인할 수 있어 큰 기대감을 모은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전곡 프로듀싱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STAYC 음악을 느낄 수 있으며 각 곡마다 펼쳐지는 STAYC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에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다.